만난 적 없다는 불륜남과 아내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9-05-09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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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은 주말부부로 주말에 만나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1년 차 부부입니다.
 
주말 아침에 아내 폰이 울려서 우연히 폰을 보게 됐다가 전에 왔던 카톡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상대는 여자 이름 저장돼있었지만 카톡 내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연인들과의 내용처럼 주고받은 카톡을 보고 너무 놀라서 순간 먼가 싶을 정도였어요.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내용을 스샷하고 상대 번호를 찍은 뒤에 그 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내 아내 이름을 말하자 바로 안다고 하였고 내가 남편이다고 말하니, 

"너무 죄송하다. 더 연락하지 않겠다. 만나서 무릎 꿇고 용서를 빌겠다." 하였습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대화가 어려울 것 같아 일단 만나자고 하였고 그 사람이 사는 곳으로 찾아간다고 했죠. 

집에 들어가니 먼가 낌새를 챈 아내가 불안한 듯 계속 물어댔습니다.
불륜 사실을 알았다고 말하니 이래저래 핑계를 대듯 말했습니다.
 
더 듣기 싫어서 나와버렸고 그 사람 사는 곳으로 1시간 이상 차를 타고 찾아갔습니다.
그 사람 사는 곳은 1주일 중 평일에 아내가 생활하는 곳이랑 20분 거리에 있는 동네였습니다.
 
도착했지만 그 사람은 제 전화를 피하였고 전 그냥 허무하게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와서 잔잔히 생각해보니 이 상황이 너무 허무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믿었던 아내에게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곧 그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고 왜 피했냐고 물어보니 제가 너무 화나있는 것 같아서 몇 시간 지나 진정시키고 싶었답니다.
 
그 사람의 말로는 실제 만난 적도 없고 그냥 카톡 친구였답니다. 카톡으로 이래저래 주고받았다는 거죠.

저는 왜 그럼 연인 사이에 나 말할법한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냐고 물으니 그냥 몇 년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알고 싶었답니다.
 
내화 내용이 야한 이야기인데 그럼 몇 년 전에 몸과 지금 몸을 비교하겠다는 거냐고 물으니,

난 몸을 보여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분명 '몸매'라는 말을 썼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내에게 "저 사람은 다른 여자 몸 보기 싶은 마음에 저렇게 했다지만 당신은 왜 동조했냐?"

물으니 그냥 하도 저러니 거부하는 대화였다고 합니다.
저 내용이 그렇게 보이나요?? 그리고 아내는 그 남자의 이름도 잘 모른다고 하네요.
 
아내가 생활하는 평일에 20분 거리에 있는 곳에 사는 남자와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말을 믿어야 되나요? 

그리고 아내는 그냥 뿌리치기 위한 대화였고 남자는 그냥 친구들과도 야한 농담을 저렇게 한다고 하는 말을 믿어야 될까요?
 
지금 머리가 터져버릴 정도로 복잡하고 힘듭니다.
 
8시에 저한테 출근 잘하라고 톡을 보내고 몇십 분 뒤에 저렇게 저 남자와 톡을 주고받으면서 놀았네요.
 
아무리 믿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아내가 보낸 카톡 내용만 보면 너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 이혼만이 지도 확신이 안 섭니다.
 
이혼시에 아내는 경제적으로 수입이 없기 때문에 그 상간 남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하려고 하는 마음을 그냥 막연히 가지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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